[언론보도] 달성문화재단 아동극페스티벌[영남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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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 아동극페스티벌을 연다. 25일에 이어 오는 28일과 다음 달 8일에 걸쳐 하루 두 차례 달성문화센터 백년홀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아동극단 고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4시 달성문화센터에서 뮤지컬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모모’로 유명한 마하엘 엔델이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다음 달 8일엔 극단 한울림이 오후 2시와 4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가족 전래극 ‘효성 깊은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 착한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전하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053)282-4322, (053)715-1284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
42945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성천로 5 별관 7층,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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