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개]

비닐봉지(Plastic Bag)가 나무를 베어 만드는
종이 사용을 줄이기위해 만들어졌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편리함을 위해 사용되는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이제는 우리 삶에
직접적인 위협을 만들고 있는데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프리(free)를 외치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망원동에 자리한 알맹상점인데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필(必)환경라이프의 새로운 한걸음,
동네형 제로웨이스트 공간!!

망원동 알맹상점의 이야기를
양래교 공동대표님께 들어보세요! : )

[행사개요]
-일시: 11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10년후그라운드 1층(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 1)
-참가비: 2만원(음료제공)